Vol.100 잔업(야근) 삭감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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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7/8     Vol.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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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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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업(야근) 삭감의 노력
2├ 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3├ Freshmen at ISOWA 속편・ISOWA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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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앙드레 파졸라리(Andre Fazzolari)입니다.
ISOWA 미국의 남아메리카 지역 판매 영업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News Letter 100호 달성이 우리 회사의 어느 플렉소기 운전
속도 보다 빨랐던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주목할 만한 숫자로 멈춰 서서 생각…
이 주목할 만한 숫자가 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오프닝말로
다른 화제를 생각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경험이 있으십니까?
예를 들어 25주년 기념이라든지 100주년과 같은.
여러분께 무엇을 전해 드릴까 며칠이나 고민한 결과 저는 이
숫자에게 항복하고 이것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어떤 남다른 100이 있는지 시간을 내서 생각했습니다…
100일, 100개월, 100년 사이에 우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8년 이상 News Letter를 통해 뉴스를 공유하고 합쳐서
100이 넘는 아이비스와 팔콘(실제로는 140이상)을 성공리에 설치한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100일 다이어트, 100개월 투자 등 셀 수 없을 만큼의
100과 연관된 목표와 관련된 기사를 봐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100이 기본이 되는 목표가 아니라 다른 척도의
목표를 세웠지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또 한편으로 이러한 오프닝 말을 쓸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음 100호에서도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100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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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업(야근) 삭감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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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도쿄 영업소의 이나가키입니다.
최근 ‘잔업’에 대해 쓴 뉴스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ISOWA에서도 잔업을 전사적으로 직시하고 잔업 삭감, 업무 효율화를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은 지난 호를 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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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Vol.69
https://isowakorean.wordpress.com/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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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의 【ISOWA NEWS LETTER】에서 할 이야기는 ‘No 잔업 Day’입니다.
이제 이는 전사적인 노력이 됐으며 매주 수요일이 정시 데이로 정해져 있습니다.
매주 ○요일에는 정시 데이, 많은 기업에서 볼 수 있는 표어이지만
그 노력이 유명무실한 기업도 많을 것입니다.
실은 지금까지 ISOWA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희가 신입사원이었던 2년 전에는 특별히 정시에 집에 갈 수 있는 분위기도 없었고
모두 별로 의식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매주 수요일 정시가 되면 많은 사원이 퇴근하고
모두 after5를 알차게 보냅니다. 어떻게 이렇게 ‘No 잔업 Day’가
정착됐는지 거기에는 전사적으로 잔업에 대해 마주보고 실현시키려고 한
노력이 있습니다. No 잔업 Day 도입으로 잔업시간 삭감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정시에 퇴근할 수 있는지 각자 생각하며 업무에 임함으로써
효율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 호에서는 이런 “No 잔업 Day”에 대해서 소개 드리겠습니다.

◇        ◇        ◇
Ⅰ. No 잔업 Day 방송

・노동조합이 메일 발송
ISOWA에서는 작년부터 No 잔업 Day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동조합이
알리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노동조합이 오늘은
No 잔업 Day인 것을 알리는 메일을 발송하고 정시 퇴근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알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이 메일을 받고 No 잔업 Day인 것이 생각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

・전사 방송
메일 발송뿐만 아니라 정시 직전에는 사원이 하는 방송이 회사에 흘러나옵니다.
매번 방송하는 사원이 다르며 오늘은 누구일까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지요(웃음)

・간판 설치
매주 수요일에는 회사 입구에 ‘오늘은 No 잔업 Day’라고 써진 간판이
설치됩니다. 출근 직후에는 No 잔업 Day를 인식하고 정시에 집에 돌아가기 위한
계획을 아침부터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Ⅱ.관리직 메일 발송

위의 노동조합 메일 발송 외에도 No 잔업 Day에 받는 메일이 있습니다.
그것이 관리직에게서 오는 메일입니다. 모두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메일이지만
각각의 개성이 전면으로 나타나는 매번 읽는 것이 기다려지는 메일뿐입니다.
관리직 스스로 솔선수범해서 정시 퇴근에 이해를 보이고 행동으로 보여 주시면
부하 직원도 아무런 꺼림칙함도 없이 정시에 퇴근할 수 있게 됩니다.
저의 설명만으로는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실제로 발송된 메일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단롤 섹션・가공 그룹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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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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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제가 단롤S에 있는 것은 웬만한 사람은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실은 이번 기부터 가공G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가공에 와서 여러 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만 그 중 하나가 만성화된
잔업입니다.
그런 와중에 시작된 ‘수요일 No 잔업 Day’!

가공 멤버 모두 처음에는 집에 가기 싫어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모두 성실하기 때문에 “납기가…”, “진척이…”
하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시작된 정시 전 순회.
아침부터 ‘기계는 자동운전으로 하고 정시에 집에 돌아간다’를
계속 말하며 조금 무서운 얼굴로 현장을 순회합니다.
첫 회에는 반 정도는 강제 종료 시켰습니다(웃음)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정착되어서 야간에 자동 가공할 부품도 정하고
나아가서는 주변 동료들의 모습도 신경 쓰게 되었습니다.
(실은 가장 기쁘게 생각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중략

여담입니다만 저는 지금 태국에 출장 중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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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국에서 온 메일입니다! 시차가 있는 태국에서도 이렇게 No 잔업 Day를
알립니다…. 이 노력에 대한 진심의 정도를 나타내는 메일이네요.
또한 “가장 기쁘게”라고 있는 것처럼 전사적으로도 정착되고, 배려도 생기는
좋은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 잔업 데이에 대한 이런 메일도…

・도쿄 영업 섹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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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잔업 Day”라는 말이 옛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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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오늘은 “수요일” 바로 No 잔업 Day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No 잔업 Day”라는 말 자체가 벌써 옛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특정일에는 잔업을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항상 잔업을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하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같은 생각을 하네요(웃음)

【No 잔업 Day는 시대에 뒤떨어졌다】
이번 취재에서 한 기업의 담당자는 “No 잔업 Day 자체가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다”라고 했습니다. 요일을 정해서 잔업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정시 퇴근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근무 방식
개혁이 진행되고 수요일뿐만 아니라 다른 요일에도 ‘잔업을 하지 않는 날’이
많아지면 소비의 활성화에 좀더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맞아 맞아
이런 시대가 되겠지.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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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잔업 Day를 넘어선 생각도 회사 전체로 발송되어 정말로 “맞아 맞아” 끄덕인
직원도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No 잔업 Day로
만족하지 않고 더 나아가 ‘항상 잔업을 하지 않는다’라는 시점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메일이었습니다.

조금 다른 시점에서…

・전자 기술 그룹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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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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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오늘은 No 잔업 Day입니다.

추석 공사로 입회하시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런 마음만이라도 협력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석 공사로 입회 중인 여러분에게도 열사병 예방 이야기를…

뉴스로도 보도되었습니다만 열사병으로 응급 이송된 환자수는
일주일 동안에 5500~7000명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사병 증상이 나타나 이송되었습니다.
(고객님 공장 안은 더욱 가혹한 환경이겠네요.)

그 열사병 예방 대책중의 하나가 수분보충입니다만
저는 단지 물만으로는 염분 등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스포츠 음료가 최적이다…라고 저는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신 이야깃거리(?)에서는 ‘우메고부차(매실 다시마 차)’와 ‘미소 된장국’이
더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어떤 분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당질이 적고 미네랄, 염분 등 필요한 성분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례입니다만 참고해
주십시오. (진위 여부는 스스로 확인을…저한테 물어보셔도 모르니
양해해 주십시오)

더위와 피곤 때문에 체력이 약해지고 몸이 아프거나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이럴 때야말로 평소보다 더 안전의식이 필요합니다.

할 때는 집중력을 높여서 한다, 휴식할 때는 수분보충과 함께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재충전한다. 강약

조절 잘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무사히 건강하게 가족들 품으로 돌아간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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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계 설치 기간에 발송된 그 시기에 맞춰 직원을 걱정하는
그리고 참고가 될만한 내용의 No 잔업 Day 안내 메일입니다. 이렇게 시기에
맞는 재미있는 정보 잡지 같은 메일도 있어서 한 숨 돌리기?에 딱 좋을 때도
있습니다(웃음)

Ⅲ.사원 인터뷰

No 잔업 Day가 정착되면서 사원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실제로 사원 인터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자 기술 그룹 M
◎가족과의 시간
No 잔업 Day가 정착되면서 아내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서로 매주 수요일에는 정시에 집에 돌아가는 날이라는 공통 인식이 생겨서
매주 식사하러 가거나 쇼핑하러 거거나 둘이 외출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작년에 결혼했기 때문에 더욱이 둘의 시간이 많아져서 기쁩니다.
황금 연휴에는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평일에 조금이라도
같이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쿄 영업 섹션 S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
원래 어학에 관심이 있어서 다른 언어를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만 평일 수강이 어려워 쉽사리 시작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No 잔업 Day 덕분에 스스로 업무를 재검토하고 정시에
퇴근할 수 있게 되면서 학원에 다닐 수 있게 되고, 내 관심사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평일에 내가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들이는 것으로 일의 ON과 OFF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됐습니다.
No 잔업 Day에 국한되지 않고 업무 효율을 좋게 해서 나날이 일찍
퇴근할 수 있게 해서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들이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공무 그룹 Y
◎알찬 취미 생활
‘No 잔업 Day’라는 날이 완전히 정착되면서 확실히 정시에 퇴근할 수 있게
평소 보다 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번 주 수요일에는 무엇을 할지
설레는 마음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런 수요일 정시 퇴근 후에는
쉬는 날에는 좀처럼 일정이 맞지 않았던 친구와 놀러 가거나 마시러 가거나
가끔은 동기와 마시러 가거나 평소에는 거의 하지 않는 요리를 해 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독서와 운동 등과 같은 취미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발견하고 싶다(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요즘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No 잔업 Day’라는 노력에 감사 드리며 동시에 지금 이상으로 일, 가치를
만들어 내면서 지금보다 더 정시에 퇴근할 수 있는 날을 늘릴 수 있도록
현재에 만족해 버리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모두 각자 가족과의 시간, 자기계발, 친구와의 교류 등 정시 퇴근 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매주 수요일에는 ‘자취 데이’로 정하고 부엌이
녹슬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        ◇        ◇

이러한 회사 전체가 일체가 된 노력으로 ‘No 잔업 Day 정착’을 실현시킬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No 잔업 Day를 확실히
인식하고 자기 업무의 재검토와 개선을 한 결과입니다. ‘자기와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일한다’라는 이념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또 하나 나아갔다고
느낍니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노력을 시작하고 사원은 정시 퇴근 후의 시간의
소중함, 뜻 깊음에 대해서 이해했습니다. 그런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욱더 업무 효율화, 잔업 삭감(No 잔업 Day는 시대에 뒤떨어져 정시 퇴근이
당연한 것?!)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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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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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관리, 유지 담당이 고치는 것은 기계뿐만이 아니다.

절대로 고장 나지 않는 기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더욱이 아이비스와 같은 복잡한 기계는 더 힘들다. 그러나 골판지 업체에게
있어서 생산 기계가 멈춘다는 것은 매출이 멈춘다는 것과 같다.
수리가 늦어지면 고객과 ISOWA의 신뢰관계에도 큰 타격이 된다.
기계 납품 후에도 ISOWA의 품질을 지키는 관리, 유지 담당자의 아다치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아다치 쓰요시 2009년 입사)

최고의 업무 도구는 휴대전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휴대전화기는 늘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언제 고객에게 전화가 올지
모르니까요”(아다치)
많을 때는 문의 전화를 포함해 하루에 10건이 넘는 전화가 온다.
내용을 듣고, 바로 다른 부서에 전화하고 부품을 조달한다. 서둘러 회사차를 타고
고객이 있는 곳으로 간다. 어디에서 불량이 발생하고 있는지 될 수 있는 한 상세하게
전화로 들어 놓고 싶지만 그것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고객은 매우 초조해져 있기 때문에 당연하죠. 어쨌든 빨리 와 줬으면 좋겠다고
말할 뿐 전화로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지 못할 때도 많다.
그럴 때는 어느 정도 고장이나 그 원인을 예상하고 부품을 가지고 갑니다.”(아다치)
그 자리에서 바로 수리할 수 있는 것도 있고, 2~3일 수리하지 않으면 못 고치는 것도 있다.
어디를 어떻게 만져도 기계가 움직이지 않아서 기도하면서 고친 적도 있다.
“입사 1년차에는 하는 일마다 안 돼서 마음대로 못 고쳤을 때도 있었습니다.
‘여기인가?’하는 곳을 수리해 보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다른 곳을 수리해 보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제 움직인다’ 했더니 다시 멈춘다.
드디어 ‘골판지가 나온다’ 했더니 불량품….
정말로 울 뻔 했습니다.”(아다치)
지금이라면 분명 바로 고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혼자서 다녀와”하고
맡겨지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몇 번이나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겠다’하는 아다치의 강한 마음은 그러한 매일의 일 중에서 갈고 닦인 것이다.

※관리, 유지 담당자로서 불량이 발생한 기계를 수리하러 간다.
그것만 들으면 마이너스를 제로로 하는 일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다치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수리뿐만이 아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 고객 곁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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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men at ISOWA
속편・ISOWA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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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new fiscal year has begun, we had 8 students join ISOWA.
When freshmen start working, they are provided with a personal helmet,
but theirs look a little different from others’.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7/05/freshmen-at-isowa.html
——————Copyright(C) 2009-2017 ISOWA Corporation—————–

Vol.99:넓어지고 이어지는 ISOWA의 “고리” ~동남아시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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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7/7     Vol.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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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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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넓어지고 이어지는 ISOWA의 “고리” ~동남아시아편~
2├ 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3├ New fiscal year has begun! 속편・ISOWA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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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Couch Potato라고 부르게 할 순 없다

안녕하세요? 무역 그룹의 Taka입니다.
이번에는 현재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감자칩에 대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일본 슈퍼마켓에서 감자칩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작년 8월에 홋카이도(北海道)를 강타한 태풍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근래 해외 관광객도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관광지로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홋카이도는 대자연에 둘러싸인 큰 섬(약 83,424sqkm)으로 이루어졌으며
일본사람들에게도 동경의 땅입니다.
그 홋카이도를 약 2주간 사이에 4개의 큰 태풍이 덮쳤습니다.
홋카이도와 국토교통성의 집계에 따르면 이 태풍들로 인한 피해 총액은
약 2,786억엔이라고 하므로 그 피해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태풍으로 인해 감자(사용하는 원재료의 70%가 홋카이도산)
흉작이 발생하고 감자칩을 제조하는 일본 대기업 2개사는 대폭적인 감산과
판매상품(맛)의 축소, 중단을 결정했습니다(올해 4월).
그 결과 감자칩 팬들의 사재기를 불러 일으켜
슈퍼는 진열장이 텅텅 비거나 구입개수의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하는 곳도 생겼습니다. 또한 이것을 사업 기회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감자칩을 인터넷 옥션에 출품하면
보통 한 봉지 100엔 전후인 상품이 10봉지에 1만엔 이상, 생산 중단 된 맛에 대해서는
10봉지에 10만엔 전후의 가격이 붙는 일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에 따른 가격결정은 경제의 가나다라고 옛날에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예를 아주 흔했던 감자칩으로 이렇게 노골적으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솔직히 이런 것을 보면 세상의 일반상식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태평한 세상의
산물인지 깨닫게 됩니다. 다행히 기업의 노력이 있어서 슈퍼에서
감자칩을 찾아볼 수 없는 일은 줄어 들었습니다만
“그 맛의 감자칩은 더 이상 먹을 수 없구나”하고 상품 진열장 앞에서
혼자 생각에 잠기는 횟수가 늘었습니다(아무리 그래도 10만엔은 낼 수 없지요).
항상 카우치나 감자칩 중 하나를 저희 집에서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절로 답이 나온 모양입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99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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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지고 이어지는 ISOWA의 “고리” ~동남아시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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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팔콘/아이비스, 플렉소 폴더 글루어.
이번 호에서는 동남아시아에서 가동 중인 팔콘의 출하전 연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팔콘을 납품하게 된 O사는 고정식 인쇄기, 전장품을
다용한 첨단 테크놀로지 기계의 도입은 처음인 것도 있어
O사는 대단히 높은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다.

한편, 첫 신규 대형 설비투자가 되기 때문에 설치 후의 작동과 날마다 하는
오퍼레이션 그리고 이후 관리, 유지에 대한 불안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러한 O사의 마음을 이해하므로 제안 드린 것이 ISOWA에서의 약 일주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집중 연수였습니다.  O사도 이 제안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으로
받아들이시고 부사장님 포함 모두 네 분의 손님이 일주일간 내사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연수 내용은 멀리 일본까지 오시는 고객님께
결실이 많은 연수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서 책임자, 출장 예정자를
중심으로 ISOWA가 하나가 되어 몇 번에 미팅을 거쳐 준비했습니다.

구체적인 연수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정식 제함기는 처음인 오퍼레이터님의 시점에 맞춘 팔콘 개요 설명
・국내 고객 공장에서의 생산 상황 견학
・안전 교육
・전원의 온,오프부터 시작하는 기본 조작 교육
・실제로 시트를 통지(通紙)하여 O사의 제품을 생산하는 운전 교육
・’양품’을 생산하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운전 및 관리, 유지 교육
・일련의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고객님 혼자서 하는 양품 생산 및
트러블 슈팅

이번 연수에서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될 수 있는 한 직접 기계를 많이 접해 보는 것’
이라는 점입니다. 일방적인 강의가 되기 쉬운 좌학(座學)을 줄이고 폐사 공장에 있는
O사를 위한 기계를 사용하여 배우는 시간을 최대한 늘렸습니다.

또한 이번 연수는 앞으로 있을 설치 공사도 감안하여 현지에 출장 가는
멤버가 직접 실시하였습니다. 언어의 장벽도 있으므로 연수 중에는
평소보다 명확하고 상세하게 설명을 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제 실제 연수 담당자의 인터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터뷰①
팔콘을 도입하는 것으로 보다 좋은 제품을 효율적이고 적은 손실로
생산하고 싶은 고객님의 바람이 있습니다. 이 마음을 고려해 어떠한 점에
주의하면서 연수를 진행했습니까?

→기술 서비스 그룹 W
기본적인 조작방법을 익히는 것은 물론 중요합니다만 생산성, 제품의
품질에 크게 영향을 주는 접합 정밀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기계 앞에서 팔콘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하나 하나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설정, 조작을 하면 어떻게
시트의 접힘이 변화하는지 실제 시트를 통지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설명은 모두 영어로 이루어졌습니다만 저도 오퍼레이터님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전하고 싶은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되고 있는지
세세하게 확인을 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그림이나 사진을 많이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자료를 사전에 작성하여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②
ISOWA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멈추지 않습니다!”를 내걸고, 고객님의 생산이 멈추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출하되는 기계인 것과 더불어
전기 제어가 많은 첨단 테크놀로지를 갖춘 기계인 것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게 됩니다…

→전자기술 그룹 M
O사는 PLC 등 업체에서 하는 연수를 사전에 수강하셔서
이미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추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기계가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어 어디에서 불량이 발생하고 있는지 스스로 분석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불량이 발생한 부분이 어디인지 전기적 관점에서 빠르게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기적인 불량은 보는 것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왜 움직이지 않게 됐는지?’ ‘요즘 왠지 움직임이 이상하네…’ 등
문제가 발생했을 시 컴퓨터와 연결하여 진단하는 것으로
a)기계적으로 움직임이 이상해진 부분이 있다
b)이 센서 상태가 안 좋다
라는 것이 알기 쉬워집니다.
그 결과 문제 예방, 조기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제조 그룹 O
도입 당초의 정밀도와 생산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매일 해야 하는 기계적인
관리, 유지 항목도 연수에 포함시켰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객님이
항상 웃으면서 팔콘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한 조작방법
관리, 유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연수와 경험의 축적으로 기계의 불량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관리, 유지, 그리고 안전 운전과 조작이 몸에 익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멈추지 않게 하기’를 위한 교육은 고객님께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 팔콘을 해외에서 이용하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있어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스스로 생각하고, ‘멈추지 않게 하기’를 위한 연수 메뉴의 고안,
준비, 실시까지 진행한 젊은 ISOWA인들에게 연수 마지막 날
고객님께서 활짝 웃어주시며 깊은 감사와 찬사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지리적으로 먼 해외 고객님께서도 ISOWA 기계를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ISOWA의 노력은 앞으로도 나날이 진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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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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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먼 훗날 우리 부서가 없어진다. 그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호리구치는 원래 자사 공장에서 기계 조립을 담당했었다.
조립팀에서는 고객님 공장에서의 설치와 세세한 조정도
담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정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팀이 신설되어
호리구치가 뽑히게 되었다. 종이 소재의 수분량 차이나 세세한 고객 니즈에
꼭 맞추기 위한 조정기술. 그것들을 회사 전체에서 향상시켜가는 것이 호리구치의 과제이다.
조정 노하우의 축적과 표준화를 위한 매뉴얼 작성을 추진하고 있다.
“제가 선택된 것은 우연입니다. 특별히 조정기술이 높아서가
아닙니다”(호리구치)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웃음) 스스로는 말하지 않겠지만
상당한 노력이 없으면 세세한 조정기술을 절대로 습득할 수 없습니다.
기계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꾸면 각각의 현장에서 가장 최상인 생산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정말로 미리 단위의 조정으로 바뀌니까요.”(스즈키)
“이제까지 조정에 대해서는 베테랑 선배한테 구두로 배웠었습니다.
각각의 현장에서는 고생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장인 정신이 깃든 기술을 ISOWA인 모두가 갖출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것을 수치화하고 매뉴얼화해서 그것을 보면 초보자여도 현장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고 싶습니다.”(호리구치)
이러한 조정팀에서의 과제를 풀어가면서도
호리구치는 더 앞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품자체의 구조적인 재검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현장에서 조정할 필요가 없는 제품개발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기 때문에.
개발자 및 설계자와도 협조하여 조정 정보나 노하우도 우리가 전하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 조정 전문팀이 필요 없어지는 날이 오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호리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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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iscal year has begun!
속편・ISOWA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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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came and the new fiscal year has just begun for us.
Last week, right before it started, we shared the yearly goals with the whole company.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7/04/new-fiscal-year-has-begu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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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98:새로운 가치 by 아이비스 악귀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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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7/6     Vol.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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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
1├ 새로운 가치 by 아이비스 악귀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2├ 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3├ A Look Back at New Year Holiday Installations 속편・ISOWA인의 이야기
─┴─────────────────────────────────
안녕하세요. ISOWA AMERICA의 기타다(Kitada)입니다.

작년 말 일본에서 카지노 법안(IR 추진 법안)이 성립됐다는 내용을
인터넷 뉴스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얼마 전 카지노의 본고장인
라스베가스로 놀러 갔다 왔습니다.

처음으로 라스베가스를 방문한 것이었지만, 호화찬란한 호텔들이
줄지어 서 있었으며 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씨가 경영한다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라스베가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숙박한 곳은 적당한 가격의 호텔이었지만, 호텔 창문으로
조명이 아름다운 야경과 건너편 호텔에 있는 관람차도 볼 수 있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무료로 볼 수 있는 쇼 등도 개최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엔 제대로 준비하고 자금도 챙겨 가서,
언젠가 Jackpot을 터트릴 수도 있다는 기대를 하고 신나게 놀고 싶습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98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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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치 by 아이비스 악귀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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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나고야 영업S의 스즈키(Suzuki)입니다.
작년 12월에 ISOWA 오픈 하우스에서 소개해드렸고,
올해 1월 28일에 일본 기술 세미나에서 소개해드렸던
‘악귀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엣지 열림’ 장치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본에서는 2월3일에 악귀를 쫓아내기 위해
‘악귀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말과 함께 콩을 뿌립니다.
왜 ‘엣지 열림’ 장치가 ‘악귀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에
비유되었는지는 뒤에 설명됩니다.)

먼저 엣지 열림 장치란, 깊이가 있는 상자의 케이스에 생기는 피시테일을
개선하는 데 커다란 효과를 발휘하는 ISOWA의 독자적인 기구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형태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긴 했지만,
아직 보신 적이 없는 분은 도대체 어떤 기구인지,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도 처음 시도하는 일입니다만,
‘말로만 엣지 열림 장치에 대해 설명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엣지’란 제함기의 폴더 글루어(Folder Gluer)에서
아래 폴딩 바(Folding Bar)를 구성하는 부품 중 하나입니다.
A 스타일 케이스를 생산할 때에는 접착을 위해 남겨놓은 부분에서
두 번째, 네 번째 괘선부터 패널의 1면과 4면을 접습니다.
이때 케이스 안쪽의 안내판 역할을 맡는 도금판이 ‘엣지’입니다.
이 엣지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열리기 때문에,
‘엣지 열림’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엣지는 그동안, 폴더 글루어의 아래 폴딩 바에 완전히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ISOWA의 주력 FFG이기도 한 아이비스도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아이비스에는 엣지 열림 장치가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엣지 열림 장치는 아이비스를 납품했던 ‘어떤 고객님’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이 고객님은 오래전부터 ISOWA와 매우 깊은 관계를 맺어 오신 분입니다.

하지만, 주력 제품의 하나인, 깊이가 있는 상자의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피시테일에 대해, 아이비스를 납품한 시점부터 개선에 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비스를 포함한 플렉소 폴더 글루어(Flexo Folder Gluer)에서는
피시테일을 개선하면 바깥쪽에서부터 굴림대가 꽉 눌리게 되므로,
접기 벨트를 빠르게 하는 방식으로, 케이스의 아래 플랩부 근처가
펼쳐지는 것을 억제하는 조정을 해왔습니다.

물론 앞에서 말씀드린 고객님도 우선은 이 조정부터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꽉 눌린 굴림대가 케이스에 움푹 팬 자국을
만들기 때문에 일정 이상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고객을 담당한 오퍼레이터는 이 제품을 손으로 직접 붙여 수정하여
출하하였는데, 이것은 ‘사람에게도, 기계(&기회)에게도 친화적이지 않다’는
ISOWA의 개발 콘셉트와는 전혀 반대의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아이비스의 조정을 담당했던 엔지니어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매일같이 고객을 방문하여, 조정을 시험한 후에는 그다음의 개선책을
마련하는 일을 계속해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엔지니어에게
‘케이스를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서 교정할 수는 없을까?’라는
지금까지 없었던 ‘번뜩임’이 지나갔습니다.
‘악귀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번뜩임입니다.

즉시 케이스 안쪽 정형의 열쇠였던 엣지를, 케이스가 1장 통과할 때마다
케이스 맨 앞쪽의 플랩 접착부에서 겨우 몇 미리만 열리는 기구를 고안하고
설치했습니다. 덕분에 극적인 개선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기구는 엔지니어가 편의상 붙였던 이름을 사용한 ‘엣지 열림 장치’
라는 표현을, 엔지니어와 고객에 대한 경의를 담아, 정식 명칭으로 채용하여
일본에서 상표 등록도 마쳤으며, 이후에 출하된 아이비스에도 계속 탑재하고
있습니다.
피시테일 개선과 동시에, 괘선에서 정확하게 접히는 케이스는 접합 정밀도도
안정되어, ISOWA를 포함한 업계에서 ‘대형 케이스는 난이도가 높다’고
하는 고정관념을 뒤집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엣지 열림 장치’의 탄생은, 이 고객님의 엄청난 수고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고객의 심정을
헤아리기란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ISOWA와 함께 해주시는 동안
ISOWA는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ISOWA의 사원 전체가
이 사실을 인지하고 고객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형태로 여러분께 ‘엣지 열림 장치’의 개선 효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까지 납품한 아이비스에도 ‘엣지 열림 장치’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담당 영업 직원에게 문의해 주십시오.

앞으로도 ISOWA는 고객과 함께 걸으며,
‘사람과 기계(&기회)에 친화적인’ 개발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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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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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공장 여기저기에서 기계 불량이 발생했습니다.
정말로 좋은 시기에 입사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제가 입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아이비스가 개발되었습니다.
선배는 항상 고객에게 호출되었고 저도 자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었냐 하면, 여러 곳의 고객의 공장에서 기계 불량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가끔은 ‘ISOWA는 괜찮은 걸까?’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선배가 공장에서 기계를 개량하는 모습을 여러 번이나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공부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안정된 회사에 입사하여 매일매일을 변화 없이 보내면 공부가 되지 않겠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좋은 시기에 입사했던 것 같습니다”(호리구치)

“처음에는 기계가 정말로 자주 망가졌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솔직히
아이비스를 팔고 싶지 않았어요. 팔리면 팔리는 만큼 일이 힘들어지니까요.
그래도 그런 단계를 넘지 않으면 제품의 완성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런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비스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스즈키)

자주 고객이 계신 곳으로 출장을 나갔던 덕분에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았다.
기계를 조정하다 보면 “이런 건 안 되나요?”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 고객의 목소리를 개발부서에 피드백하여 제품이 더욱 개량되었다.
지금의 아이비스는 맨 처음 나왔던 아이비스와는 완전히 다르다.
베리에이션도 대폭 늘었다. 그리고 당연히, 앞으로도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다.

※ISOWA의 공장은 매일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어제까지 놓여있었던
제품이 고객에게 납품되면, 다시 다른 제품의 조립이 시작된다.
같은 제품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루틴 업무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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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ok Back at New Year Holiday Installations
속편・ISOWA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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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17 has been treating you all well!
First of all, I apologize the update on my blog has been delayed.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7/03/a-look-back-at-new-year-holid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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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7:2016년 SuperCorr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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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7/5     Vol.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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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
1├ 2016년 SuperCorr Expo
2├ 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3├ Flowers will bloom 속편・ISOWA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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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서비스의 미즈노 히로키(Hiroki Mizuno)입니다.

4월 벚꽃 시즌이 끝나고 4월 말부터 5월 초순에는
일명 골든 위크(Golden Week)라 불리는 대형 연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일본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아졌고,
이 시즌에는 유난히 지내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기도 하니까,
여러분도 꼭 일본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다양한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다 보니
‘동일본 대지진’의 기억이 희미해진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진이 일어난 지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실종자는 많습니다. 특히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 살고 계셨던 분들은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에
갈 수도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외에 계신 고객을 방문해도 지진이나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 묻지 않으시지만,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재해입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97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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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uperCorr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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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올랜도(Orlando)란 곳을 알고 계십니까?
물론 미국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올랜도는 기후가 온난하기 때문에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씨월드 등의 테마파크가 있어,
세계 각국으로부터 연간 약 6,6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미국 유수의 관광 도시입니다.

해마다 ‘SuperCorr Expo’는 애틀랜타에서 개최되었지만,
이번에는 온난한 기후를 가진 올랜도에서
작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미국의 전시회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회는
상하이에서 2년에 한 번 열리는 ‘SINO-CORRUGATED’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하이의 전시회를 상상하고 미국의 전시회를 가신다면,
너무 활기가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전시회에서는 상하이 전시회의 혼잡함은 눈에 띄지 않고
시간도 느긋하게 흘러갑니다. 그렇지만 출전 메이커 및 서플라이어 등
약 330개 회사가 참여하고 30개 이상의 세미나도 개최되어
내용도 매우 충실합니다.

이번 회 [ISOWA NEWS LETTER]에서는
전시회에 참가한 ISOWA 사원의 참가 소감을 포함하여,
SuperCorr Expo 2016의 분위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플로리다답게 야자나무로 장식된 전시회장의 입구를 들어서자
넓고 밝은 회장 안에 다양한 메이커의 부스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ISOWA의 부스는 넓은 회장의 중앙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부스 벽에 커다란 후지 산을 그려서 “MADE IN JAPAN”을
어필한 심플한 모습이었습니다.
ISOWA의 부스에는 미국 부스뿐 아니라 캐나다, 남미,

아시아 등에서 오신 기존 고객들도 많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또한 납품한 기계의 실적 등 소문을 듣고 신규 고객들이
ISOWA 부스를 찾아주신 덕분에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일본, 북미, 유럽의 메이커를 비롯하여 대만이나 중국의 메이커 등도
많이 출전했습니다. 대만과 중국의 메이커는 상하이 전시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실제 기계(제함기)를 회장에 가져와, 350매/분의 속도로
실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SuperCorr Expo에 참가한 ISOWA 사원의 감상입니다.

〇 인쇄기 기술자 K

행사장의 규모, 출품자의 면면은 4년 전과 거의 같았지만
대만과 중국의 메이커가 이전보다 크게 부스를 만들어 놓아,
북미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한다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각 회사가 제함기의 소형 고속 FFG에 주력하여
그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었고 작은 상자 쪽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각 메이커의 제함기 카탈로그를 보았는데,
카탈로그상의 정보로는 스펙의 차이가 거의 없어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카탈로그만으로 기계를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이
실제로 기계의 가동 상황이나 실적 등을 보지 않는 한
기계의 진짜 실력을 알 수 없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 외에 디지털 인쇄기를 전시한 회사도 8곳이 있었습니다.
회사마다 속도와 스펙은 달랐지만, 인쇄기 분야에서
디지털 제품 강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미국은
새로운 것을 빠르게 도입한다고도 생각했습니다.

〇 콜게이터 기술자 Y

각 메이커 모두, 고민을 거듭하여 다른 회사들과는 다른 기종을
발표했습니다. 콜게이터는 유럽 쪽 메이커에서도 싱글페이서와 원지 걸이
등의 기계를 전시한 부스가 있어서 활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일본에서는 보이지 않게 된 턴 오버식 원지 걸이를
전시하던 메이커도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그 메이커는 안전과
스페이스 삭감, 그리고 저비용을 목적으로 여전히 턴 오버식을
판매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기계 메이커의 부스뿐 아니라 설치업자, 증기, 공기 조절, 케미컬 등
기계 메이커 외의 부스도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첨가제와 화학제품
부스의 종류와 수가 많아서 미국에서는 일본보다 첨가제나 화학제품
등에 대한 주목과 사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SuperCorr Expo에서는 부스뿐 아니라
다양한 세미나와 공개 토론회도 매일 개최되었습니다.
미국 및 업계의 정보를 얻기 위해 ISOWA의 멤버도
몇 번 세미나와 공개 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세미나에 참가한 ISOWA 사원의 감상입니다.

무역O

매우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어 어디에 참가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매분 2,000피트(600미터)의 속도로 콜게이터를 생산해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의패널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이 패널 토론에서는 콜게이터의 속도를 분당 600미터로 올리기 위해서 종이,
풀의 텐션, 기계의 조건 등 어떤 것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로트 사이즈가 큰 북미 시장에서는 콜게이터의 속도가
분당 600미터를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세미나 외에도 관리보수, 접착제, 인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가
있었고 그 내용도 매우 충실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곳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SuperCorr Expo 2016의 전시회 리포트는 어떠셨나요?
전시회의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전해졌나요?
세계 각국의 최신 기계와 기술, 그리고 시장의 동향 등을
알 수 있는 전시회가 4년에 한 번밖에 열리지 않는 만큼,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경험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기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3년 후인 2020년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됩니다.
전시회에 오시면 ISOWA의 부스에도 꼭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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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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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아이비스에는 다양한 베리에이션이 있다.

고객의 수만큼

‘아이비스는 카탈로그에 실렸기 때문에 팔리는 제품이 아닙니다’
제조업체의 영업이라고 하면 단순히 물건을 파는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ISOWA의 영업은 그렇지 않다.
고객 한 분 한 분마다 만들고 싶은 골판지의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공장의 크기와 레이아웃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회사마다 따로 커스텀하지
않으면 고객이 원하는 품질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사내에 여러 가지 형태의 연결선이 없으면 일이 잘 진행되지
않습니다. 개발 및 설계를 담당하는 기술자와 호리구치 씨처럼 조정을
하는 분, 그리고 관리보수를 담당하는 분까지 여러 사람이 협력해
주셔야 현장에서 정밀하게 조정을 거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야 겨우 고객의 요구에 답할 수 있습니다.
영업 일을 하기 때문에 고객과 이야기할 기회는 당연히 많지만,
그만큼 사내의 동료들과의 의사소통도 중요합니다.”(스즈키)

“저는 조정 담당자로서, 현장에서 납품된 기계를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골판지는 종이를 가공하여 만들기 때문에 종이의 종류와 공장의 온도,
습도에 의해서도 상태가 쉽게 변합니다. 그래서 기계도 각각의 환경에
맞춰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의 수만큼 아이비스의
베리에이션이 늘어난다는 말은 바로 이것을 뜻합니다.”(호리구치)

※ ISOWA의 사내에는 크고 작은 미팅 공간이 여러 곳에 준비되어
있어서 부서의 벽을 초월한 활발한 토론이 가능하다.
고객에게 어떤 제안을 해야 할지 생각할 때에도 영업부 선에서
끝내지 않고 기술자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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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will bloom
속편・ISOWA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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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customers I visited in Thailand last week is staying in Japan this week for training on the machine they purchased.
He is still young but very eager to learn Japanese and our management style.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6/08/flowers-will-bloom.html
——————Copyright(C) 2009-2017 ISOWA Corporation—————–

Vol.96: “패밀리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습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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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7/4     Vol.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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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
1├ “패밀리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습니다”2/2
2├ 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3├ Behind the Successful Ones 속편・ISOWA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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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SOWA AMERICA의 아오키입니다.
지난 번 ISOWA NEWS LETTER 머리글을 담당하고 나서 꼭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번에는 비행기에서 보이는 경치가
멋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여기 미국에서는 하늘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아름다운 풍경, 절경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치를 기록에 남기려고 지난 몇 년은 취미인
사진 촬영에 더욱 열정을 쏟아 왔습니다!

제가 사는 애리조나주에는 그랜드캐니언을 비롯한 절경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 훌쩍 떠나 대자연을 느끼면서
느긋하게 촬영을 즐기는 것이 최근의 낙입니다.
이즈음이 되면 메이저리그 야구의 많은 팀이 애리조나에서
시즌 전 스프링 캠프를 실시합니다.
저는 그렇게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MLB에서 뛰는 일본인
선수를 보려고 카메라를 가지고 견학했습니다.
늘 텔레비전에서만 봐 왔던 유명한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으며, 볼에 사인을 받기도 하고,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하는 등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사진 촬영은 매우 즐거운 일이지만, 끊임없이 갖고 싶은
것들(렌즈 등)이 생기는 게 문제입니다. 제 지갑이 너무
얇아지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카메라 인생을 즐기고 싶습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96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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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습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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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 이어 작년 12월에 개최한
패밀리 오픈 하우스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참가자의 감상을 게재합니다.
개인적인 소감이 가득한 코멘트에서 조금이라도
당일의 분위기를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서비스 T]

이번에는 아내와 둘이서 참가했습니다.
단둘이 외출하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ISOWA인이었던 아내는 오랜만의 방문으로 ISOWA 기계와
공장을 견학하고 당시에 신세를 졌던 분들과 재회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습니다. 이날은 제가 아내에게 ‘효도’ 한 거 같습니다.
아이비스 기계의 통지의 2UP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잘 이해
못하는 거 같아서 열심히 설명하기는 했는데 글쎄요….

 

지난번 그렇고 이번도 그랬지만, 부모님, 아내, 남편, 자녀, 손녀,
손자 등 많은 ISOWA인의 가족이 참가해줘서, 새삼 이렇게 많은
가족을 우리가 뒷받침하고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이런 성대한
이벤트를 열어 주신 이소와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영업Y]

부모님, 아내, 아이들 4명, 이렇게 8명이 참가했습니다.
아이들은 골판지 인쇄가 판화처럼 한 장씩 인쇄되는
거라고 알고 있었던 모양이었으나, 놀라운 속도로
인쇄물이 완성되고 게다가 접힌 상태에서 나온다는 사실에
놀라고,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기계 소리에 흥분하더군요.

골판지 기계를 제작하기 위해서 매단 크레인 등, 평소에는
보기 힘든 공장을 견학하고 매주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 기계의 무게는 얼마나 돼요?’ ‘이건 뭘 만드는 기계예요?’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아빠가 파는 기계는
어느 거예요?’ 등 많은 질문이 하더군요.
아이들이 아빠가 일하는 회사를 가까이서 느끼고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부모님은 지난번 오픈 하우스에 참가했을 때보다도 공장이
깨끗해 지고 규모도 커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아들인 제가
열심히 일해, 조금이나마 회사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해 하셨습니다. 이소와 사장님의 ‘사원 한 명 한 명과
그 가족들이 뒷받침해 주고 있다’는 말씀에, 저희 아이도
ISOWA 덕분에 자신도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서비스A]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패밀리 오픈 하우스에 참가한 적이
없었지만, 4살, 1살이 되는 아이들이 다양한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도 있고 해서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참가해 보고 느낀 솔직한 느낌은 제가 상상하던 딱딱한 분위기와는
달리, 아이들은 넓은 공원에 놀러온 듯이 들떠 있었습니다.
‘숨바꼭질하고 싶다!’라든지 ‘술래잡기하고 싶다!’는 등
평소 여기서 일하는 저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발상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또한, 푹신푹신 돔(트램펄린)도 어린이들에게는 최고의
놀이기구인 듯, 추위 따위 상관없이 윗옷을 벗고 놀았습니다.
저도 같이 놀아보려고 했지만, 사람들 시선보다 아내의 시선이
무서워서 포기했습니다(웃음).
저는 평일이 쉬는 날이라서, 오래간만에 가족과 다 함께
느긋하게 외출할 수 있어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평소의 업무를
통해서는 볼 수 없는 동료들의 색다른 일면을 볼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떠셨습니까?
직원 그리고 가족들 모두가 만족한 이벤트였습니다.
ISOWA가 왜 패밀리 오픈 하우스를 개최하는가, 그것은
저희 ISOWA 직원이 매일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것은 가족
덕분이며, 저희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패밀리 오픈 하우스는 저희를 지탱해 주는 가족에게 저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주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안면을
익히고, ISOWA의 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사람과 기계에 친화적’이며 가족과 그리고 ISOWA의 동료에게 감사를
서로 전할 수 있는 멋진 하루가되었습니다.

가족의 뒷받침에 감사하면서 고객에게도 ‘ISOWA 팬’이
될 수 있도록 직원 일동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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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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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아이비스 판매가 싫었습니다.

ISOWA의 영업은 제품을 팔면 끝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이때부터 시작이라고해도 좋을 거 같다. 생산하는 골판지의
사양에 맞추어 현장에서 미세 조정을 해야 한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중히 듣고, 이상적인 기계의 이미지를
고객과 함께 추구하는 영업담당. 그리고 고객의 공장을 방문해
기계의 설치 책임자로서 작업하는 조정담당. 이 두 콤비가
아이비스에 어떻게 관여해 왔을까.
(스즈키 히로사키 2007년 입사/호리 다이키 2005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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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uccessful Ones
・ISOWA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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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ommended successful applicants for National Trade Skill Test 2015 in a monthly morning assembly.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6/03/behind-successful-ones.html
 

——————Copyright(C) 2009-2017 ISOWA Corporation—————–

Vol.95:“패밀리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습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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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7/3     Vol.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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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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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밀리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습니다”1/2

2├ 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3├ New Plant Unveils 속편・ISOWA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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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ISOWA 무역 섹션의 미즈타니(Kozo Mizutani)입니다.

일본은 아직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그런 와중에도 조금씩 봄의 징조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일본에서는 매년 이 시기에 대학생들의 취업 활동이 시작됩니다.

실제 입사는 다음 해 4월이지만, 1년 이상 전부터 회사 설명회 등이 개최되어 지원, 시험, 면접을 진행하다가, 6월쯤부터 입사 내정이 결정되는 것이 최근의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ISOWA도 일본의 많은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채용활동을 시작합니다.

매년 10명 전후로 그 해 졸업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만, 특별히 인원수를 정해둔 것은 아닙니다. ISOWA의 경영 이념인 ‘나와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세계 최고로 좋은 사풍을 가진 회사를 목표로’에 공감하여 모인 학생들을 엄선하면 보통 그 정도의 인원이 됩니다.

이러한 이념에 공감하여 입사했기 때문에 쉽게 이직하지 않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결혼이나 출산으로 퇴직한 여성을 포함해도 퇴직자는 고작 10%(!!)입니다. 이것은 회사의 이념을 사원 전체가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도 ISOWA에서 같이 오래 일할 학생들을 찾아서 채용 활동을 실시합니다.

 

그런 이념에 공감한 ISOWA 인과 가족 분들을 ISOWA 본사에 모셨습니다.

그 모습을 2회에 걸쳐서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95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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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습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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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사카 영업소의 이누이(Inui)입니다.

작년 12월 10일(토), ISOWA에서는 약 3년 만에 패밀리 오픈 하우스(FOH)를 개최했습니다!

 

〇중심 멤버였던 관리 본부의 K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작년 3월에 준공된 새 공장을 비롯하여 회사를 오픈하여 고객을 초대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도 있었고, ‘사원 가족을 초대하여 그 가족 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는 이소와 사장님의 바램으로 사원 전체가 하나가 되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관리 본부가 주체가 되어 기획, 준비, 운영을 맡았습니다.

준비 기간이 1개월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에, 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만을 이미지 하여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잘 하지 않던 일뿐이라서 무엇이 어디까지, 그리고 언제까지 가능한지를 가늠하는 데 매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이비스의 통지(通紙) 시범도 보였습니다만, 사원 가족 여러분께 ISOWA인이 만든 i기를 어떤 식으로 보여드릴지 통지 시범 멤버와 상담하고 그 형태를 만들어 가면서 고생도 했습니다. 당일에는 통지 시범 멤버의 애드리브와 참가해 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리액션 덕분에 즐겁게 시범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통지 버튼을 누르자, 그곳에 있던 모두가 그 속도와 박력에 놀라며 갓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ISOWA 오리지널 박스를 자랑스럽게 손에 들었던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수많은 미소와 아이들의 함성, 그리고 참가한 ISOWA 사람들로부터 ‘즐거웠어요’ ‘대성황이었어’ 등의 칭찬도 들어서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참가했기 때문에 안전에도 매우 신경을 썼습니다. 관리 본부 외에도 각 부서의 멤버들이 각자 안전 대책을 고민하며 실행해 주셨고, 자청해서 협력해주신 ISOWA인도 매우 많았습니다.

또한, 1개월 전에 갑작스럽게 ‘토요일 개최’를 알렸기 때문에 참가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염려했습니다만, 450명이 넘는 사원과 그 가족분들이 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참가해 주셨습니다.

그 중에는 중요한 예정을 변경하고 참가해 주신 가족분도 계셨습니다.

 

이러한 배려가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ALL ISOWA가 노력하고 즐긴 ‘사람과 기계에 친화적인’ ISOWA다운 이벤트였다고 느꼈습니다.

 

 

〇빙고 대회에서 멋지게 1등을 차지한 가공 그룹의 N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패밀리 오픈 하우스를 개최하며 준비 등으로 고생이 많으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덕분에 그날 즐거운 추억이 생겼습니다.

 

통지 운전 견학이 끝나고 드디어 빙고 대회!

처음에 빙고를 외친 사람이 2등을 탔고, 호화로운 경품 내용에 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계속 빙고를 맞춘 사람이 나와 순조롭게 진행되던 중, 저도 운 좋게 빙고를 외치고 경품 추첨을 하기 위해 앞으로 나가게 됐습니다.

추첨 제비를 펼쳐보니…!!!

저도 모르게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1등에 당첨된 것은 난생처음이었기 때문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일주일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은?’ ‘연말 선물 시즌인데!’ ‘망년회 초대 안 해~?’ ‘우리 딸이 자전거를 갖고 싶어 하는데요’ 같은 다양한 말을 들어서 약간 무서웠습니다(하하하).

빙고에 당첨된 직후에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많은 분들이 물어오셨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바로 대답하지 못 했습니다.

봄에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므로 경품은 그 아이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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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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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제품이 아닌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습니다.

 

ISOWA는 젊은 직원들에게 중요한 임무를 과감하게 맡깁니다. 직원들이 적절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때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그것을 저희의 방침으로 삼았습니다. 이것은 ISOWA의 미래뿐 아니라 전체 업계의 미래도 바꾸게 될 커다란 도전입니다. 그러므로,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목표를 향해,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기꺼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고다마)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하나씩, 달성 가능한 목표를 향해 조금씩 전진하고 있을 뿐이죠. 작지만 중요한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저희 세 사람은 함께 술 한 잔씩 마시러 가곤 하는데요. 벌써 다음 회식자리가 기대되네요. 제 생각에는 다음 회식자리까지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아사노)

 

저는 ‘제가 할게요’만큼이나 ‘함께 해요’ 정신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희 세 사람만이 아닌, ISOWA 동료 직원 전부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만약 저희가 판매팀, 관리팀 직원을 비롯한 모든 직원과 잘 협력한다면 고품질의 제품은 물론 더 빠른 제품 개발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여러분은 ISOWA 사내의 모든 부서 간에 활발하게 토론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미야시타)

 

이소와 회장님이 Ibis에 관한 아이디어를 처음 들었을 때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 야심 찬 제품을 구매해줄 시장이 있을까도 의심스러웠지요. 하지만 ‘저희가 해보겠습니다’라는 기술팀의 열정에 결국 회장님이 설득되었고, 회사 전체의 지원을 받는 것에도 성공하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아마도 시장 수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Ibis는 고객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을 적절하게 충족시켰습니다. 프로젝트팀이 새로운 상품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낸 것이지요. 지금의 Ibis는 ISOWA의 대표 상품이 되었습니다.

 

고객의 필요에 맞춰서 설계도를 그립니다. 하지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생산능력과 기능을 충족시키는 것만으로는 절대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설계도 작성은 그저 시작일 뿐이고, 고객사에서 부품의 공급과 조립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등 고객의 필요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ISOWA 직원들은 타부서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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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lant Unveils

속편・ISOWA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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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nt construction is well underway.

Let me show you some pictures from the end of the 2015.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6/02/new-plant-unveils.html

 

——————Copyright(C) 2009-2017 ISOWA Corporation—————–

Vol.94:“오픈하우스 회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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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7/2     Vol.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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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역 G의 고사카 사유미(Sayumi Kousaka)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버미큘라(vermicular)라고 하는 냄비를 알고 계시나요? 버미큘라 냄비는 일본 아이치 현의 주조회사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무수(無水) 조리가 가능한 주물 법랑 냄비의 이름입니다. 현재는 주문 후 배달되기까지 10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는 인기 제품입니다!

최근에 저는 이 냄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가격은 싸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금세 바닥에 눌어붙어 버리는 얇은 스테인리스 냄비로 요리를 해와서, 이렇게 좋은 냄비로 요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작년 12월에 냄비가 도착하자마자 첨부된 취급설명서를 꼼꼼하게 읽고 올해부터 실제 요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냄비는 스테인리스 냄비와는 달라서 다룰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펀지의 거친 면으로 냄비를 닦으면 안 되고, 법랑 처리가 되지 않은 부분은 물에 약하므로 식용유로 관리해야 한다는 등 말이지요. 또한, 냄비 자체의 무게가 4~5kg이라 여성에게는 무거워서 들고 이동하기에는 좀 고생스럽습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냄비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마음에 쏙 듭니다! 왜냐하면, 이 냄비는 물건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따뜻한 기분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냄비와는 달라서 노력과 시간이 들지만 그만큼 신경 써서 다룬다. 오래 사용하고 싶으니까 제대로 관리한다. 겨우 냄비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중한 분께 받은 물건이다.’ 이렇게 물건을 소중히 여기며 한 템포 늦추면 기분에도 여유가 생겨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냄비뿐만 아니라 주변의 물건이나 기계제품도 모두 같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ISOWA의 기계가 여러분께 이런 i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역시 냄비의 본질은 제품 그 자체가 아니라 요리를 만들어 내는 데 있겠지요. 가장 중요한 맛은 어떠냐고 물어보신다면, 물론 훌륭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이 냄비와 함께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D

 

이 냄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로! (영어)

http://www.vermicular.com/

 

 

그럼【ISOWA NEWS LETTER】Vol. 94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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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회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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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쿄 영업소의 이나가키 슌페이(Syunpei Inagaki)입니다. 지난 호에 이어서 작년 12월 8일, 9일에 개최한 오픈 하우스의 당시 상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고객들의 코멘트 소개]

가변 리드 엣지

‘발상이 유연하고 대단하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술력 역시 굉장하다’

‘정밀도와 생산성이 높은 기계는 여전히 허들이 높지만,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엣지 열림 장치

‘통형 케이스를 많이 다루는 자사의 생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업계의 과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획기적인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이미 설치했기 때문에 효과는 잘 알고 있다’

‘피쉬테일 현상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탐난다’

‘불량률 감소가 가능할 듯하다’

 

배치(batch) 선별기

‘인해전술로 배치 선별을 하여 생산성을 높인 실적이 있다. 자동화로 오퍼레이터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기계 친화적인 발상이 좋다’

 

이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평가는 현재뿐만이 아닌 장래에 대한 기대까지 포함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ISOWA는 ‘멈추지 않는다! 계속 전진한다!’는 마음으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회사 전체가 하나가 되어 고객 만족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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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원의 감상]

이번 오픈 하우스의 기획 운영을 담당한 프로젝트 팀원들이 오픈 하우스를 무사히 마치고 난 후의 감상입니다.

 

나고야 영업소 Mr. J.S(프로젝트 리더)

먼저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기계에 친화적’이란 콘셉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로 만들고자 했습니다만 어떠셨는지요? 기획, 준비 단계에서부터 많은 ISOWA 동료들의 지원으로 그 형태를 만들 수 있었고, 많은 고객과 거래처의 방문으로 행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협력해주신 모든 ISOWA인들과 방문해 주신 모든 고객, 거래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쿄 영업소 Mr. H.S

이번 행사에 많은 고객이 방문해 주시고 다양한 칭찬의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평소의 업무활동에서도 ‘사람과 기계에 친화적’을 콘셉트로 ISOWA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영업으로 좀 더 여러분께 전해질 수 있게 노력과 고민을 하고자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사카 영업소 Mr. N.H

연말에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분께서 방문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의 공개 운전에서 ‘ISOWA다움’=‘사람과 기계에 친화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ISOWA다움’을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협력해주신 ISOWA인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고야 영업소 Mr. Y.T

오픈 하우스와 같은 큰 이벤트에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ISOWA의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낸 행사장에서 고객이 기계를 보실 때의 표정이나 칭찬의 말씀을 해 주셨을 때는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기뻤습니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인 ‘사람과 기계에 친화적’인 ISOWA를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SOWA가 총력을 다하여 임한 이번 오픈 하우스. 여러분 덕분에 이틀로 늘어나 100개의 회사, 200명이 넘는 많은 고객이 방문해 주셨고, 대성황 속에서 막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께 지금의 ISOWA, 그리고 앞으로의 ISOWA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진화해 나가는(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아이비스, 그리고 ISOWA를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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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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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ISOWA의 신속한 대응은 신뢰가 간다”와 같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족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저희는 수많은 시험운행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다양한 폭 치수의 크고 작은 박스를 만들 수 있는 아이비스라는 새로운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비스는 크기 선택의 폭이 넓어진 박스를 신속하게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발명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비스는 굉장히 복잡한 기계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시달렸습니다. 아이비스를 처음 설치한 고객으로부터 고장 통보를 받는 일은 아주 흔했죠.

 

“더 빠른 기계가 가치가 더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빠른 생산에만 중점을 둔다면 기계에 재료가 걸려 움직이지 않거나 고장이 나기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초반에는 저희 기술자가 아이비스의 작동 속도를 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고객의 공장에 상주했습니다. 이는 마치 신제품인 아이비스의 최대의 잠재력까지 끌어내기 위한 개발을 저희와 고객이 함께 하는 것 같았습니다.”(고다마)

 

저희 엔지니어를 고객의 현장에 자주 보내는 것은 ISOWA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으로부터 “ISOWA는 대응이 빠르고 직원을 즉시 보내주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는 칭찬의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ISOWA는 빠른 서비스가 저희가 만든 기계에 가치를 더한다고 믿고 있습니다.(미야시타)

 

고다마 씨는 우리는 이 정도 성취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고객이 자주 전화를 한다는 것은 기계에 문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저희의 빠르고 효과적인 지원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합니다만, 궁극적인 목표는 완벽하게 고장이 없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고다마)

* 슌스케 미야시타 씨, 2013년 ISOWA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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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ion Kicks Into High Gear

속편・ISOWA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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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New Plant Project has gotten into one of the most important phases in the whole construction process, “concrete placing”.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5/12/construction-kicks-into-high-gea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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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3:“오픈하우스 회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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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7/1/1     Vol.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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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A happy new year!

 

2016년 4월부터 새롭게 해외 서비스 그룹의 일원이 된 가토 가즈미(Kazumi Kato)입니다

하계 올림픽이 열렸고, 종반은 미국 대선 분위기로 한창 고조되었던 2016년도 지나고 새로운 해 2017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씨는 1월 20일에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는데, 미국에서는 그리고 세계에서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또한 일본은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좋은 변화가 생기는 그런 2017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참, 여러분은 연말연시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일본에서는 보통 연말연시에 1주일 정도 설날 휴가가 있는데, 저는 이 연말연시 특유의 분주한 분위기, 가족들과 지내는 단란함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의 연말연시는 매년 이런 느낌입니다.

 

12월 30일: 아이들과 대청소. 주로 욕실, 세면대 담당

12월 31일: 가족과 함께 연말 장보기. 저녁에 TV를 보면서 가족끼리 느긋하게 식사

1월 1일: 신사로 첫 참배(하쓰모데*) 후, 부모님 댁에서 신년회

1월 3일: 아내의 친정에서 신년회

*하쓰모데: 새해가 오면 일본사람들은 신사에 가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거의 매일 먹고 마시고의 반복으로 매년 체중 관리가 힘들지만, 평소에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잘 없던 가족과 시간을 내어, 떨어져 사는 부모님과도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2017년이 여러분에게 좋은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ISOWA는 멈추지 않는다! 계속 전진한다!라는 마음을 가슴에 담고, 저희 해외 서비스 G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i기”(i기계)들을 올해도 만전의 태세로 지원해 나갈 것이니, 언제든지 말씀만 해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93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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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회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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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쿄영업소의 이나가키 슌페이(Syunpei Inagaki)입니다.

작년 12월 8일, 9일에 먼저 완성된 새 공장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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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공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방문해 주세요↓↓↓

ISOWA NEWS LETTER

제86호: https://isowa.wordpress.com/page/2/?s=86

제87호: https://isowa.wordpress.com/?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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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년째인 저는 이렇게 큰 이벤트가 처음이었지만, 스스로도 즐기면서 준비를 도와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호와 다음 호인 2회에서는 당시의 오픈 하우스를 회상하며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형편상, 입장하시지 못했던 고객에게도 그때의 열기를 조금이나마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근무하시다가 시간이 나시면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오픈하우스 다이제스트  ~아이비스편~>

이번 오픈하우스의 콘셉트는 ‘ISOWA다운 기술에 도전’입니다.

ISOWA답다는 말은 즉 ‘사람과 기계에 친화적’이란 뜻입니다.

이는 당사 기술개발 방침의 근간이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친화적이다.

기계를 사용하는 오퍼레이터분들을 중심으로 제조에 관련된 분들에게 안전함과 부담 감소 등을 제공하고 일찍 퇴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습니다.

 

-기계 친화적이다.

기계를 일본어 발음으로 풀어서 보면 2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기카이(기계)에 친화적.

단순히 기계의 사양을 높이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통해 저부하 및 고생산성을 실현하는 것

다른 하나가 기카이(기회)에 친화적.

이는 ‘낭비=기회 손실을 저감시킨다’는 것을 이미지한 것입니다.

 

오픈하우스에서는 이 ISOWA다운 기술의 결정이라 할 수 있는 “아이비스” 통지(通紙) 시범을 3가지 “새로운 가치(진화)”와 함께 보여드리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1. 가변 리드 엣지

서보모터를 사용하여 보다 정확한 급지를 실현하는 리드 엣지 급지 방식.

업계의 상식을 뒤엎는 새로운 가능성를 내포합니다.

업계 최초로 ‘사람과 기계에게 친화적’임을 구현화하는 새로운 기술도 특별히 보여드렸습니다.

힌트가 될 키워드는 “2/1”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담당 영업사원에게 연락해 주세요.

 

  1. 엣지 열림 장치(상표등록)

피쉬테일 개선에 큰 효과를 발휘하며, 특허 취득을 마친 독자적인 기구.

깊이가 있는 상자의 피쉬테일 현상이 크게 향상됩니다.

사실 예전에는 바깥쪽에서 교정하는 장치를 개발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그다지 눈에 띄는 효과는 없습니다. 그후, 안쪽에서 교정하는 역전의 발상으로 엣지 오픈이 개발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일본의 세쓰분에 행하는 ‘귀신은 밖으로, 복은 집안으로’와 상통한다고나 할까요?

이미 사용하고 계신 고객으로부터도 불량률이 크게 감소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으며, ‘타사에는 팔지 말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1. 배치(batch) 선별기

5매 결속의 속도 제약에 대해 ISOWA가 내린 결론.

기계가 받는 부담은 최소한으로 하고 생산성을 최대한으로 높였습니다.

카운터 이젝터를 통과한 후 ‘나중에 천천히’ 10매 배치를 5매로 구분하는 장치입니다.

 

통지 시범으로 내보낸 케이스는 다음 3종입니다.

 

[1번째 ABF 원통형 케이스]

재질: 210 x 120 x 120 x 120 x 210 (g/m2)

크기: 1000mm x 1277mm (상자 깊이 690mm)

생산 속도: 150매/분 10매 결속

 

[2번째 AF 폭 치수 최대 케이스]

재질: 170 x 160 x 170 (g/m2)

크기: 1200mm x 1527mm (상자 깊이1040mm)

생산 속도: 105매/분 5매 결속

 

[3번째 AF: 일반 케이스]

재질: 210 120 x 210 (g/m2)

크기: 448mm x 1270mm (상자 깊이204mm)

생산 속도: 250매/분 20매 결속

 

1, 2번째는 조인트 정밀도를 추구하기가 어려운 매우 난이도가 높은 상자 형상이지만, 통지(通紙) 후의 검품에서는 고객으로부터 칭찬의 말씀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픈하우스 다이제스트 ~각 부스편~>

이번 오픈하우스에서는 아이비스 이외에도 ISOWA다운 기술과 서비스, 기계를 소개하는 부스를 만들어 자유롭게 견학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CDL5형 더블 페이서

슬림형 건 드릴(gun drill) 열반을 탑재함으로써 품질 향상, 생산성 향상, 나아가 에너지 절약까지도 실현했습니다.

사람와 환경에 친화적이어서, 이야말로 이번 컨셉을 실현한 기계입니다.

이 기계는 실제 기기 전시를 개최하여 차분히 세부까지 볼 수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CF60형 싱글 페이서

오퍼레이터의 부담 경감을 고려한 새로운 싱글 페이서.

특징 중 하나인 퀵 카트리지 체인지는 안전과 생산성의 양립을 실현했습니다.

ISOWA의 기술을 결집한 “밍글 페이서”. 부스에는 많은 고객이 방문해서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iLook

현재 ISOWA에서는 예방보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계를 멀리서 지켜 보는 것이 중요해 졌습니다. iLook은 기계의 이상을 재빨리 감지하여 예방 보전을 넘은 “예방 보전”를 목표로 개발한 것입니다. 이러한 저희 기계에 관심을 주시고 납득이 간다는 견해를 보여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조립 도장

제조 그룹에 배속된 신입 사원이 생산의 기초를 배우는 장소입니다. 도장 주인은 일선에서 물러난 베테랑 사원으로, 기술 계승의 장이라는 역할도 합니다. 고객에게는 실제 작업도 체험해 보실 수 있어, 제조의 일단을 접하셨을 것입니다.

 

-레트로 피트

날마다 진화를 계속하는 골판지 제조 기계의 최신 기술을 평소 당사의 기계를 사용하시는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탄생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부스에서는 4개의 최신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 아이비스 팔콘용 엣지 열림
  • 아이비스 팔콘용 지분 제거 브러쉬
  • 인쇄기용 괘선 깨짐 방지 링
  • HSS형 슬리터 스코어러용 트림 푸시장치

 

자세한 내용은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다음 호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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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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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신제품 개발 시, 옛 기계 도면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신입사원이었던 시절, 신제품 개발팀에 배치된 어느 날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었습니다. 물리학 전공자인 저는 기계 분야에서는 완전 초심자였습니다. 어느 날 예전 기계 도면을 보면서 새 기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한 베테랑 엔지니어 선배님이 저의 의도를 물으시고는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신제품 개발 시에 옛 기계 도면의 좋은 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고다마*)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구형 기계에 대한 모든 문제점을 밝혀보기로 했습니다. 기술부뿐만 아니라 제조, 판매 및 조달을 통해 각 부서의 의견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들은 의견들이 제 업무의 기초가 되어 오늘날까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다마 씨도 프로젝트 팀원입니다. 자신의 전공 지식을 이용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해 보는 게 어떨까?”라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베테랑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술 용어가 너무 많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낯선 기술 용어를 모두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저는 조금씩이나마 성장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선배들의 조언이 프로젝트 팀원으로서의 제 책임감을 자극했으며, 이런 마음가짐은 그 후로도 줄곧 저와 함께했습니다. 제 후배들도 그런 도전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다마)

 

*고다마 준이치 씨, 2007년에 ISOWA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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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So ISOWA!

속편・ISOWA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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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eld a gathering for soon-to-be freshmen and their parents today. We have been doing this every year for several years.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5/12/thats-so-isow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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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2:ISOWA는 회사 전체가 하나가 되어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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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6/12/1     Vol.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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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ISOWA의 Mr. T라 불리는 다케시마(Takashi Takeshima)입니다.

이 시기만 되면 매번 1년이란 세월이 정말 빠름을 느낍니다. 올해 일본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탓인지 여름이 가고 바로 겨울이 왔다는 느낌 때문인지 한층 더 그런 느낌입니다.

올해는 일본에서 가동하던 기계가 해외 고객처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아서, 해외 고객처에서 기계를 설치하거나 실행하는 등의 입회 출장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직무가 전기기사인 저는 요즘 기계는 전기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복잡한 제어가 많아졌다고 느낍니다. 한편으로는 중요한 전장품의 수명과 제조 기간이 짧아져, 이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해외 고객처에서 활약하게 된 당사 FFG에 대해 좀더 얘기해 보겠습니다.

올해 봄을 즈음하여 고객이 직접 설치한 FFG의 시동 조정 및 운전 지도를 위해 해외 출장을 갔습니다. 전기관계는 큰 문제가 없어 체류 기간 중에 운전 가능한 상태로 복구되었습니다.

그런데 폴더 구루어(Folder Gluer) 측의 기계 레벨이 기계 전방의 인쇄기 쪽보다 상당히 낮게 설치되어 종이가 통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도 운전 지도와 보수관리에 관한 설명도 충분히 하지 못했고, 생산 운전하는 것을 확인하지 못한 채 어쩔 수 없이 귀국해야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걱정거리가 많았습니다. 후에 고객이 기계 레벨을 수정하여 생산 운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간이 지나면서 따라 제 걱정도 점차 가라앉았습니다.

얼마 후 다른 안건으로 수리를 위해 그 고객처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리 자체는 출장 전에 원인을 거의 파악할 수 있었기에 단시간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FFG 생산 운전에 입회하면서 작은 문제는 다소 있지만, 매우 순조롭게 생산 진행되는 걸 본다는 건 최근 5년간 중에서 가장 큰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거래처 오너는 ‘FFG와 동시에 설치한 새 기계보다 이 FFG의 생산 가동률이 더 높다. 새 기계 구입은 실패였다고 느낄 만큼이 기계에 만족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로써 새로운 ISOWA 팬이 탄생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귀국 후 한숨 돌리고 돌이켜 생각해 보니, 이 FFG는 일본에서 활약하던 당시에도 매우 소중히 사용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전 고객이 여러모로 개선과 개조를 했었고, ISOWA의 보수관리도 충분히 받았던 FFG이었습니다. 이 점이 순조롭게 가동할 수 있는 큰 요인이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보수관리를 제대로 하면 기계 또한 이에 보답해 열심히 돌아가 준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보수관리의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ISOWA의 기계에 감동하여, ISOWA 팬이 한 명이라도 늘어날 수 있도록 저의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싶습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92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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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회사 전체가 하나가 되어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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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나고야 영업소의다나베 마코토(Makoto Tanabe)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  고객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섹션의 관리직 2명이 기계 갱신 공사를 진행하신 고객을 방문하고 느낀 점을 소개하겠습니다.

 

 

조립, 서비스 섹션 팀장 Mr. MH

 

여러분 안녕하세요. 몇 년 전까지는 저도 설치 책임자라는 입장에서 전 세계의 고객처 공장을 방문했었습니다. 요즘은 고객의 공장을 방문하는 기회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지금 제 직무는 고객의 공장을 방문하는 설치 관리자 및 멤버에게 안전과 스케줄에 관한 지시를 내리는 것입니다.

제 걱정은 고객처에 보낸 사원들이 제대로 ISOWA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일을 잘 하고 있느냐는 점입니다. 실제로 공사에 입회해 본 적이 있는데, 제 염려와는 달리 전혀 걱정할 게 없었습니다. 다 함께 의논하고 각자의 역할을 자각하고 있었으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고객에게 신속히 보고하고, 적절히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공사 완료 후 제조 부장님께서 시트의 품질이 안정되어 생산 효율도 향상됐다는 말씀을 듣고 기뻤습니다.

저는 모든 고객에게 이런 기분을 실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계를 10년, 20년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가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ISOWA는 기계의 예방점검, 정기 보수 등의 실시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힘을 쏟아 고객의 안심, 안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매 섹션, 서비스 부품 섹션 팀장 NT

 

저의 일상 업무는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수배하거나 필요한 제품 모두를 구매하고, 협력 공장에 가서 기계 조립을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예전에 고객의 공장을 방문할 기회가 몇 번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납품한 부품에 결함이 생겨서, 그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책을 검토, 실시할 목적으로 방문했었습니다.

이번에 고정식 IBIS(아이비스)의 설치를 감독했습니다. 설치 현장에서 ISOWA 외에도 헌 기계를 철거하는 업체, 기계를 안전하게 반입하는 업체, 기초공사를 하는 업체, 전기업체, 배관업체 등 많은 협력 업체 분들이 오가며 시간에 쫓기면서도 안전제일을 우선으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독특한 긴장감 속에서 새 기계는 앞으로 만들어낼 새로운 가치에 대한 기대로 설치 작업장이 활기에 넘쳐 있던 것이 강하게 인상에 남았습니다.

조달 부문의 제가 설치 작업을 통해 고객에게 무엇을 공헌할 수 있는가에 관해 방문 시에는 일말의 불안을 느꼈습니다. 실무를 접해 보니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는데, 이 또한 큰 결실이라고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안전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ISOWA 작업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설치 작업의 질이 더욱 안정될 수 있도록 부품을 개선하는 것, 이 2가지 대처 방법은 이미 착수되어 연말에 실시할 공사에서 검증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업사원이나 서비스 기사와는 달리 고객과 접하는 일이 적지만, 품질과 안전을 통해 한층더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상, 2번에 걸쳐 소개한 총 4명의 이야기는 어떠셨는지요’

ISOWA는 부서나 위치에 관계없이 ‘회사 전체가 하나가 되어 고객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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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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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1년차 엔지니어가 ISOWA의 주력 제품 개발에 도전하다

 

-회사의 주력 제품 개발 임무가 주어지다.

신입 엔지니어를 포함한 팀의 위대한 도전-

 

ISOWA는 골판지 주름 기계의 세계적인 선두 제조업체입니다. ISOWA는 안정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07년에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 장기 침체를 경험했습니다.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신제품 개발의 절실한 필요성에 직면했습니다. 신입사원 고다마 준이치를 포함한 저희 엔지니어팀은 이 벅찬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온 저희 팀원들의 노력이 어떻게 결실을 보았는지 그들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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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That Won’t Be Forgotten

속편・ISOWA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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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introduce some comments from the customers who just came to see our printer “Ibis” recently…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5/11/something-that-wont-be-forgott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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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1:ISOWA는 회사 전체가 하나가 되어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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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

2016/11/1     Vol.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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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 NEWS LETTER】는 ISOWA가 특별한 고객 분들에게만 드리는 뉴스 레터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에게 저희 회사와 제품을 소개 드리고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홈페이지와 카탈로그로는 전할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때로는 기계의 선전이 당사의 자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뉴스레터를 계기로 고객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보다 친밀한 의사교환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최근 저희 가족은 YouTube로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 플레이 영상을 매우 재미있게 봅니다. 이 게임은 가상 세계에 집을 만들거나, 땅을 파거나, 염소를 키우는 등 여러 가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픽의 퀄리티는 ‘아니, 요즘 시대에 겨우 이 정도야?!’라고 할 정도입니다. 사람이나 물건이 전부 네모납니다. (다각형(polygon)이 사각 형태) 파이널 판타지(일본의 리얼 감각 3D CG 게임 시리즈)와 같은 리얼 CG는 아니지만, 어찌 보면 친숙하고 재미난 느낌이 드는 게임이지요.

영상 속의 대화가 보케(빌미 제공 역)와 씃코미(딴지 거는 역)로 구성되어 만담처럼 진행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재료(모두 사각형이지만)를 가공해서 중세 시대의 성같이 사실적인 건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한데요. 설명을 들으며 영상을 보다 보면 점점 흥미가 생겨납니다.

아내에게 ‘해 봤어?’라고 물으니 ‘YES’라고 대답합니다. 보는 것과 하는 것은 차이가 있어서 실제로는 매우 어렵다고 하네요.

게임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도 보기만 해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아주 많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 요즘입니다.

 

그럼【ISOWA NEWS LETTER】Vol. 91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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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회사 전체가 하나가 되어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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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나고야 영업소의 다나베 마코토(Makoto Tanabe)입니다. ISOWA에는 영업부나 서비스부와 같이 고객과 만날 기회가 많은 부서가 있는 한편, 고객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부서도 있습니다. 이렇게 고객과 만날 기회가 별로 없는 부서의 관리직 4명은 업무를 통해 지금보다 더욱 고객님께 만족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골든위크(일본의 5월에 있는 장기 연휴)에 기계 갱신 공사를 하신 고객의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호와 다음 호 ISOWA NEWS LETTER에서는 이 4명이 고객 방문을 통해 느낀 점에 대하여 2회에 걸쳐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획부, 공정관리부 책임자 MR. Y.K]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기획부와 공정관리부라는 2개 부서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먼저 기획부에서는 주문받은 기계가 약속대로 납품될 수 있도록 영업 사원들과 면밀히 의사소통하여 기계 제작 공정을 검토 및 결정하며, 제조부에 지시를 전달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공정관리부는 기계를 조립하는 공정에서 부품 대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립 순서를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일이 주요 업무입니다.

저는 48세로 ISOWA에서 근속한 지 26년째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기계 설계, 개발 쪽에 종사했습니다. 현재의 부서로 이동하고 나서는 물건을 형태로 만들어 낸다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며 업무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고객 방문은 정말로 오래간만의 일입니다. 공장에 들어선 순간 골판지 냄새가 나서, 젊었을 때의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제가 설계하던 때와 비교해 보기도 했는데요. 공장의 생산 체계에 있어, 오퍼레이터의 경험이 품질을 좌우하던 시대에서 기계가 품질을 만드는 시대로 변화한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화 과정에서 생산 체제와 품질에 관하여 스스로 열심히 고민한 고객의 노력도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력 덕분에 저희 회사 기계의 성능이 더욱 발휘될 수 있었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을 올리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자화자찬인 것 같지만 ISOWA의 직원들이 고객과 착실히 이야기하며 공사를 진행해가는 모습이 사내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활기차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먼 곳으로 출장을 가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인 일본의 프로야구팀 히로시마 도요카프 팬들로 새빨갛게 물든 거리에서, 동료와 함께 먹은 명물 오코노미야키의 맛도 매우 좋았습니다. 즐거운 출장이었습니다.

 

 

[가공부, 공무부, 단롤부, 기술관리부 책임자 Mr. H.T]

여러분, 언제나 ISOWA의 기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관리하는 4개 부서에서는 설계로 작성된 도면 및 자료에서 품질 기준을 채운 부품을 납품일까지 조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제가 하는 일은 책정된 가격이 적절한지를 자문하고 의문이 생기면 아해할 수 있을 때까지 교섭하는 일입니다. 부품 조달은 내 돈이 아닌 고객으로부터 건네받은 소중한 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낭비 없이 유효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부품 품질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숙련된 기술을 후배 직원들에게 물려주는 일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예전과 비교해 부품 가공에도 디지털화가 진행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공자의 열정이 부품 품질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기능을 전승한다는 것은 곧 열정을 전승한다는 것’이라고 바꿔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줄 아는 자세를 가진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객을 방문하고 나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공사는 정해진 시간 동안 많은 협력회사 분들이 동시에 뒤섞여 작업하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긴장감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공사 진척이 잘 되고 안 되고는 현장 책임자의 작업 조정 능력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작업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이 소홀해지면 안전 면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만약 무슨 일이 벌어지면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고객이라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므로, 저희가 앞으로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할 곳은 인재 육성임을 실감했습니다. 기능의 향상뿐 아니라 고객이나 함께 공사를 진행하는 다른 작업자분들과도 원만히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부분 작업의 경우,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할 수는 없을까를 생각해, 작은 힘이지만 기계 중심 잡기에 대해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이 방법이 여러분의 공사에도 반영되어 안전과 가격 면에서 되돌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객을 의식하며 일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공사의 상식을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발상’이라는 신선한 시선으로 더 많은 제안도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고객의 안전, 안심, 신뢰로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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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를 목표로 – ISOWA VISION STORY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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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WA는 세계 최고의 사풍을 만들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ISOWA를 잘 모르는 분들께 ISOWA의 이야기를 만들고 소개하는 ISOWA 스타일의 VISION BOOK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회부터는 여기의 칼럼에서 그 내용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좋은 기업 문화가 있는 회사는 사원들에게 쉬운 인생을 약속하지 않는다.

 

기업 문화는 형태가 있다거나 외부인이 제공할 수 있는 무언가도 아닙니다. 직원들에게 좋은 복리후생을 제공하거나 5시에 정확하게 퇴근할 수 있으니까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기업 문화를 말씀드려볼까요? 저는 직원에게 자유와 기회를 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자유냐 하면? 이상적인 회사란 이래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자유 말입니다. 회사는 또한 각 직원에게 그런 기회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회사가 좋은 기업 문화를 가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직원은 업무상에서 필연적으로 난관을 거쳐야 합니다. 직원에게는 솔선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되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합니다. 물론, 이러한 회사에서 근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업무는 매우 도전적이지만 성과도 있을 것이고, 직원들은 자신들이 이룬 것에 대해 큰 성취감을 느낄 것입니다. 아마도 세계 1위 기업 문화를 가진 회사를 특정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ISOWA의 직원이 일해온 방식에 대한 당신의 정직한 느낌을 신뢰해 보십시오. 당신의 느낌이 ISOWA의 바람직한 기업 문화를 잘 반영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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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lefacer

속편・ISOWA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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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visiting one of our customers, I headed to Osaka. That’s where annual Corrugated Case Association Meeting is held…

 

▼다음은 여기에서(이소와의 블로그 『ISOWA DIARY』)

http://h-isowa.blogspot.jp/2015/11/minglefac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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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과 제품에 대해 관심이나 흥미가 있는 것이 있으시면ISOWA NEWS LETTER를 통해서 기사화 하고자 하오니, 부디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생각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스피드와 대화
1] 내가 해낸다 – 도전이야말로 최고의 미덕
2] 협력한다 –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인간관계
3] 밝게한다 –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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